야미

아삭아삭 오이지무침: 초간단 밥도둑 밑반찬 황금 레시피





아삭아삭 오이지무침: 초간단 밥도둑 밑반찬 황금 레시피

단 5분 완성! 입맛 살리는 초간단 오이지무침 황금 레시피

오이지 하나만 있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훌륭한 밑반찬, 오이지무침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 매콤한 맛이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게 할 거예요.

요리 정보

  • 분류 : 메인반찬
  • 재료 : 채소류
  • 상황 : 일상
  • 조리법 : 무침
  • 인분 : 2 인분
  • 조리시간 : 10 분 이내
  • 난이도 : 아무나

필수 재료
  • 오이지 3개
  • 고춧가루 2 작은술
  • 통깨 1 작은술
  • 올리고당 1 작은술
  • 다진 마늘 1 작은술
  • 청양고추 1개

조리 방법

Step 1

간단하게 만들어두면 어떤 요리에도 찰떡궁합인 만만한 밑반찬,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요즘처럼 입맛 없을 때 딱이랍니다!

Step 2

시판용 오이지나 직접 담근 오이지를 사용하실 경우, 이미 간이 잘 배어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간을 할 필요 없이 바로 무쳐내기만 하면 돼요. 썰어서 살짝 짜주기만 하면 준비 끝! 정말 간편하죠?

Step 3

볼에 준비한 오이지 3개, 고춧가루 2 작은술, 통깨 1 작은술, 올리고당 1 작은술, 다진 마늘 1 작은술을 모두 넣어주세요. 손으로 조물조물 부드럽게 무쳐주시면 됩니다. 오이지 자체의 간으로 충분해서 따로 소금이나 간장 간은 하지 않으셔도 돼요.

Step 4

다진 마늘을 넣은 후, 잘게 썰어 준비한 청양고추 1개를 함께 넣고 한 번 더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청양고추의 칼칼한 맛이 오이지무침의 풍미를 한층 더 살려줄 거예요.

Step 5

이렇게 매콤하면서도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살아있는 오이지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이 맛,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지금 바로 만들어 보세요!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