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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득 통밀 샌드위치





건강 가득 통밀 샌드위치

유방암 투병 후 건강하게 먹기! 다이어트 샌드위치로 살찔 걱정 없이 맛있게 즐기세요.

건강 가득 통밀 샌드위치

저의 건강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유방암 진단 후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절감하며 시작한 요리가 이제는 제 삶의 큰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이 샌드위치는 영양은 풍부하면서도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통해 활력 넘치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요리 정보

  • 분류 : 샐러드
  • 재료 : 채소류
  • 상황 : 다이어트
  • 조리법 : 기타
  • 인분 : 2 인분
  • 조리시간 : 30 분 이내
  • 난이도 : 아무나

  • 통밀 프레첼 1개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습니다.)
  • 유기농 밀 올리브 치아바타 1개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납니다.)

속재료

  • 신선한 사과 1개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을 더해줍니다.)
  • 삶은 달걀 2개 (단백질을 보충하고 포만감을 줍니다.)
  • 잘 익은 아보카도 1/2개 (부드러운 식감과 건강한 지방을 제공합니다.)
  • 아삭한 상추 4장 (신선함을 더하고 수분을 공급합니다.)
  • 어린 민들레 잎 약간 (쌉싸름한 풍미와 영양을 더합니다.)

조리 방법

Step 1

오늘 샌드위치의 베이스가 될 ‘유기농 밀 올리브 치아바타’와 ‘통밀 프레첼’을 준비합니다. (저는 ‘다온 브레드’에서 구입했는데, 두 빵 모두 부드럽고 정말 맛있어요! 취향에 따라 다른 건강 빵으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

Step 1

Step 2

신선한 속재료를 준비합니다. 깨끗이 씻은 사과 1개, 미리 삶아둔 달걀 2개, 부드러운 아보카도 1/2개, 아삭한 상추 4장, 그리고 향긋한 어린 민들레 잎 약간을 준비해주세요.

Step 2

Step 3

준비한 속재료들을 샌드위치에 넣기 좋도록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줍니다. 재료를 미리 손질해두면 샌드위치를 만들 때 훨씬 수월합니다.

Step 3

Step 4

사과는 씨를 제거하고 얇게 슬라이스하거나 큐브 모양으로 잘라줍니다. 껍질째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Step 4

Step 5

삶은 달걀은 껍질을 벗기고 포크나 칼을 이용해 잘게 다져줍니다. 너무 곱게 다지기보다는 약간의 덩어리가 느껴지도록 다지면 식감이 살아납니다.

Step 5

Step 6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후,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슬라이스 또는 큐브)로 잘라줍니다. 너무 물렁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Step 6

Step 7

준비해둔 빵을 샌드위치 모양으로 만들 준비를 합니다. 치아바타는 반으로 가르고, 프레첼도 사용하기 좋도록 준비해주세요.

Step 7

Step 8

유기농 밀 올리브 치아바타의 한쪽 면에 디종 머스타드 소스를 얇게 펴 발라줍니다. 톡 쏘는 맛이 샌드위치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Step 8

Step 9

이제 빵 위에 준비한 어린 민들레 잎을 보기 좋게 올려줍니다. 쌉싸름한 맛이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우러집니다.

Step 9

Step 10

달콤하고 아삭한 사과 슬라이스를 민들레 위에 겹쳐 올려줍니다. 사과의 상큼함이 입맛을 돋웁니다.

Step 10

Step 11

부드러운 아보카도 조각들을 사과 위에 보기 좋게 올려줍니다. 아보카도의 크리미함이 샌드위치 맛의 조화를 이룹니다.

Step 11

Step 12

다져둔 삶은 달걀을 아보카도 위에 올리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둘러줍니다. 올리브 오일이 달걀의 고소함을 더하고 전체적인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Step 12

Step 13

마지막으로 신선한 상추 잎을 덮어줍니다. 아삭한 상추가 샌드위치에 신선함과 식감을 더해줍니다.

Step 13

Step 14

이렇게 ‘유기농 밀 올리브 치아바타’를 활용한 건강 샌드위치가 완성되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신선하고 맛있어 보이죠?

Step 14

Step 15

이번에는 ‘통밀 프레첼’을 활용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프레첼의 독특한 모양과 식감이 재미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줄 거예요.

Step 15

Step 16

프레첼의 안쪽에 각각 디종 머스타드 소스와 제가 직접 만든 수제 딸기잼을 발라줍니다. 달콤함과 짭짤함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Step 16

Step 17

상추 잎을 먼저 깔아줍니다. 프레첼 빵의 딱딱한 부분을 보완해주고 신선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Step 17

Step 18

그 위에 얇게 썬 사과와 향긋한 민들레 잎을 보기 좋게 올려줍니다. 색감도 예쁘고 맛의 균형도 좋습니다.

Step 18

Step 19

부드러운 아보카도를 보기 좋게 겹쳐 올려줍니다. 아보카도의 풍미가 샌드위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Step 19

Step 20

마지막으로 다진 삶은 달걀을 올린 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살짝 뿌려 마무리합니다. 촉촉함과 고소함이 더해집니다.

Step 20

Step 21

이렇게 ‘통밀 프레첼’을 활용한 두 번째 샌드위치도 멋지게 완성되었습니다!

Step 21

Step 22

만든 샌드위치를 랩으로 단단하게 감싸줄 차례입니다. 샌드위치가 흐트러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하도록 꼼꼼하게 감싸주세요.

Step 22

Step 23

랩으로 감싼 샌드위치를 손으로 꾹꾹 눌러 모양을 잡아준 후, 먹기 좋은 크기(보통 반으로 잘라줍니다)로 잘라주면 완성입니다. 이렇게 하면 휴대하기도 좋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Step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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