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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양배추 샐러드 사라다빵





추억의 양배추 샐러드 사라다빵

간단하고 맛있는 양배추 샐러드 사라다빵 레시피

추억의 양배추 샐러드 사라다빵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훌륭하고,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완벽한, 추억의 양배추 샐러드 사라다빵을 만들어 보세요. 소풍이나 피크닉 도시락 메뉴로도 손색없답니다!

요리 정보

  • 분류 :
  • 재료 : 채소류
  • 상황 : 간식
  • 조리법 : 기타
  • 인분 : 2 인분
  • 조리시간 : 30 분 이내
  • 난이도 : 아무나

주요 재료

  • 양배추 1/5통
  • 사과 1/2개
  • 컬러 파프리카 1/2개 (빨강, 노랑 등)
  • 슬라이스 햄 5개
  • 모닝빵 8개
  • 길쭉한 햄 3개 (선택 사항, 씹는 맛을 더해줍니다)

조리 방법

Step 1

오늘은 특별한 준비 없이 뚝딱 만들 수 있는 양배추 샐러드 사라다빵을 만들어 볼게요. 신선한 양배추와 과일, 햄을 섞어 만든 샐러드를 부드러운 모닝빵에 가득 채워 넣으면 완성! 간단하면서도 맛은 최고랍니다. 소풍이나 피크닉 도시락으로도 정말 좋아요.

Step 1

Step 2

재료 준비도 아주 간편해요. 햄만 살짝 익혀주면 대부분 생으로 즐길 수 있어 조리 시간이 짧답니다.

Step 2

Step 3

먼저, 슬라이스 햄은 끓는 물에 넣고 1분 정도 살짝 데쳐주세요. 이렇게 하면 햄 특유의 잡내를 제거하고 더욱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데친 햄은 한 김 식힌 후 얇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양배추와 파프리카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햄과 비슷한 굵기로 곱게 채 썰어주세요. 색색깔의 파프리카가 들어가면 보기에도 훨씬 예쁘답니다.

Step 3

Step 4

넓은 볼에 채 썰어둔 양배추, 파프리카, 사과, 햄을 모두 넣습니다. 여기에 맛의 핵심인 마요네즈와 머스타드 소스를 2큰술씩 넣어주세요. 취향에 따라 소스 양은 조절하시면 됩니다. 부드러운 단맛을 더해줄 설탕 한 꼬집과 풍미를 살려줄 후추 한 꼬집도 잊지 말고 넣어주세요.

Step 4

Step 5

마요네즈와 머스타드 소스의 간만으로도 충분히 맛있기 때문에, 저는 따로 소금을 넣지 않아요. 하지만 좀 더 간간한 맛을 원하시면 소금을 아주 약간만 추가해도 좋습니다.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Step 5

Step 6

이제 모닝빵을 준비할 차례예요. 모닝빵은 윗부분만 살짝 남기고, 빵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가로로 칼집을 내주세요. 빵 안쪽으로 준비해둔 양배추 샐러드를 듬뿍 채워 넣습니다. 빵이 터지지 않도록 적당량을 채우는 것이 중요해요.

Step 6

Step 7

짜잔! 추억의 맛, 양배추 샐러드 사라다빵이 완성되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이 레시피로 즐거운 피크닉이나 나들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보세요!

Ste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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