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간단 아삭한 파무침 레시피
초간단 아삭한 파무침 레시피
어릴 적 추억 그대로! 쉽고 맛있는 파무침
어릴 때부터 저희 집 밥상에 빠지지 않던 특별한 반찬, 바로 이 파무침이에요. 고기와 함께 즐겨도 좋고, 따뜻한 밥에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간단하면서도 온 가족이 좋아하는 추억의 맛을 선사할 거예요. 곁들여 먹기 좋은 새송이버섯은 따로 구워서 준비했어요.
주재료- 실파 100g
새콤달콤 양념 (밥숟가락 기준)- 진간장 2 큰술 (30ml)
- 다진 마늘 1/2 작은술 (2.5ml)
- 설탕 1.5 작은술 (7.5ml)
- 고춧가루 1.5 작은술 (7.5ml)
- 식초 1 큰술 (15ml)
- 참기름 1 큰술 (15ml)
- 통깨 약간
- 진간장 2 큰술 (30ml)
- 다진 마늘 1/2 작은술 (2.5ml)
- 설탕 1.5 작은술 (7.5ml)
- 고춧가루 1.5 작은술 (7.5ml)
- 식초 1 큰술 (15ml)
- 참기름 1 큰술 (15ml)
- 통깨 약간
조리 방법
Step 1
신선한 실파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씻은 파는 손으로 탁탁 털거나 키친타월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한 뒤, 약 4cm 길이로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합니다.
Step 2
넓은 볼에 손질한 실파를 담고, 앞서 준비한 간장, 다진 마늘, 설탕, 고춧가루, 식초, 참기름을 모두 넣어주세요. 양념이 실파에 골고루 배도록 살살 버무려주세요.
Step 3
마지막으로 고소함을 더해줄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아삭하고 맛있는 파무침이 완성됩니다. 바로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Step 4
갓 지은 따뜻한 밥 위에 파무침 한 숟가락을 얹어 비벼 먹으면 정말 꿀맛이에요! 사진 속에는 구운 새송이버섯을 곁들였는데, 이렇게 함께 드셔도 아주 별미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