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삭아삭 맛있는 쌈추전 만들기
아삭아삭 맛있는 쌈추전 만들기
쌈추전, 배추전, 쌈채소 활용, 초간단 간식 레시피
싱그러운 쌈채소 중 하나인 ‘쌈추’를 활용하여 맛있는 전을 만들어 보세요. 쌈추와 배추의 절묘한 만남으로 탄생한 쌈추전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건강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할 거예요. 지금 바로 쌈추전 만드는 법을 배워 따뜻하고 맛있는 간식을 즐겨보세요!
쌈추전 주재료- 쌈추 6장
부침 반죽- 달걀 1개
- 밀가루 4큰술
- 전분가루 2큰술
- 소금 1작은술
- 물 6큰술
부칠 때 필요한 재료- 식용유 5~6큰술
- 달걀 1개
- 밀가루 4큰술
- 전분가루 2큰술
- 소금 1작은술
- 물 6큰술
부칠 때 필요한 재료- 식용유 5~6큰술
조리 방법
Step 1
먼저 쌈추 6장을 준비해주세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 뒤, 사용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준비합니다.
Step 2
이제 맛있는 쌈추전의 핵심인 부침 반죽을 만들 시간이에요. 볼에 달걀 1개, 밀가루 4큰술, 전분가루 2큰술, 소금 1작은술, 그리고 물 6큰술을 모두 넣어주세요.
Step 3
주걱이나 거품기 등을 이용해 모든 재료가 덩어리 없이 골고루 잘 섞이도록 저어 부침 반죽물을 만들어 줍니다. 너무 묽거나 되지 않게 적당한 농도를 맞춰주세요.
Step 4
중불로 예열된 프라이팬에 식용유 3큰술을 넉넉히 두르고, 준비된 쌈추를 반죽물에 앞뒤로 골고루 묻혀줍니다. 반죽을 묻힌 쌈추를 팬에 올리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Step 5
쌈추전은 너무 오래 익히면 식감이 질겨질 수 있어요. 표면이 먹음직스러운 노릇한 빛깔을 띠기 시작하면 바로 뒤집어서 반대편도 노릇하게 익혀주세요. 타이밍이 중요해요!
Step 6
잘 부쳐진 쌈추전을 보기 좋게 접시에 담아내면, 갓 부쳐낸 따뜻하고 맛있는 쌈추전 완성입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쌈 채소처럼 쌈장과 함께 곁들여 드셔도 별미랍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쌈추전, 맛있게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