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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계란말이밥, 초간단 돌밥 메뉴!





맛있는 계란말이밥, 초간단 돌밥 메뉴!

방학 특별 메뉴: 계란말이밥! 아침 식사, 아이 간식, 도시락으로 완벽해요

맛있는 계란말이밥, 초간단 돌밥 메뉴!

대학생부터 초, 중, 고등학생까지! 신나는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엄마들의 ‘무엇을 해 먹일까?’ 고민도 함께 깊어지는 시기죠. 더운 여름, 아이들 밥과 간식까지 챙기느라 지치기 쉬운 날들을 위해,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계란말이밥’ 레시피를 준비했어요. 간단한 재료로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해보세요!

요리 정보

  • 분류 : 밥/죽/떡
  • 재료 : 달걀/유제품
  • 상황 : 초스피드
  • 조리법 : 부침
  • 난이도 : 아무나

재료

  • 계란 2개
  • 후리카케 1봉지 (밥이랑 같이 먹는 다양한 종류 활용 가능)
  • 식용유 약간

조리 방법

Step 1

밥을 지을 때, ‘초록마을 밥에 채소 솔솔 가루’와 같이 시판되는 다양한 채소 가루를 활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아이들이 채소를 잘 먹지 않더라도 이렇게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섭취하게 할 수 있어요.

Step 1

Step 2

시판되는 후리카케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니, 기호에 맞게 선택해보세요. 마른 새우 가루를 사용해도 풍미가 좋고,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를 잘게 다져 함께 섞어주면 더욱 영양 만점인 천연 조미료 역할을 합니다.

Step 2

Step 3

1인분 기준입니다. 볼에 계란 2개와 후리카케 1봉지를 넣고 거품기로 골고루 잘 섞어 계란물을 만들어 주세요. 예열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계란물을 부어 약불에서 부드럽게 익혀줍니다. 타지 않도록 중약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Step 3

Step 4

계란이 70~80% 정도 익어 가장자리가 살짝 익기 시작하면, 뒤집개 등을 이용해 조심스럽게 뒤집어주세요. 밥을 올릴 수 있도록 단단한 면을 만들어 줍니다.

Step 4

Step 5

계란이 완전히 익으면 불을 끄고 팬에서 조심스럽게 꺼내 한 김 식혀줍니다. 따뜻할 때보다는 살짝 식힌 후, 잘 드는 칼을 이용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키친타월 위에 올려두면 여분의 기름을 제거할 수 있어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Step 5

Step 6

이렇게 완성된 계란말이밥은 든든한 식사 대용은 물론, 아이들 간식이나 소풍 도시락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밥에 넣는 후리카케나 채소의 종류에 따라 무궁무진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좋아하는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또 다른 별미가 된답니다. 이웃님들은 방학 동안 아이들을 위한 어떤 특별 메뉴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아이디어를 공유해주세요!

Step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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