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끈한 국물이 일품! 비 오는 날 생각나는 감자수제비
따끈한 국물이 일품! 비 오는 날 생각나는 감자수제비
비 오는 날엔 역시! 청정원 맛선생 해물국물내기로 간편하게 끓이는 맛있는 감자수제비
장마철, 후덥지근한 날씨에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최고인 별미! 시판용 반죽과 육수 티백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깊고 시원한 감자수제비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기본 재료- 청정원 맛선생 해물국물내기 티백 1개
- 시판용 감자수제비 반죽 1인분
- 물 1리터 (1000ml)
- 감자 작은 것 1개
- 대파 1/2대
양념 재료- 다진 마늘 1/2 큰술
- 국간장 2/3 큰술
- 멸치 액젓 2/3 큰술
- 다진 마늘 1/2 큰술
- 국간장 2/3 큰술
- 멸치 액젓 2/3 큰술
조리 방법
Step 1
먼저, 넉넉한 냄비에 물 1리터를 붓고 ‘청정원 맛선생 해물국물내기’ 티백을 넣어주세요. 티백이 잘 우러나도록 끓여 진하고 시원한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티백은 나중에 건져내시면 됩니다.
Step 2
육수가 끓는 동안, 수제비의 맛을 더해줄 감자를 준비합니다. 감자는 껍질을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얇게 썰어주세요.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 향긋함을 더할 준비를 합니다.
Step 3
팔팔 끓는 육수에 시판용 감자수제비 반죽과 썰어둔 감자를 넣어주세요. 감자가 반투명하게 익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 1/2 큰술, 국간장 2/3 큰술, 멸치 액젓 2/3 큰술을 넣고 간을 맞춰줍니다. 간은 국간장:액젓 비율을 1:1로 시작하여 반 큰술씩 맛을 보면서 취향에 맞게 조절하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감자가 완전히 익어 투명해지면, 마지막으로 준비해 둔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 마무리합니다. 뜨거울 때 바로 드세요!

